뉴질랜드 출신 디자이너로 자신의 이름을 건 선글라스 레이블을 런칭하며 뉴욕과 런던의 편집샵과 백화점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으며 뉴욕 패션위크에서 사장 영향력 있는
디자이너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며 그 위력을 더하고 있다. 국내 런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 최고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