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나 윈투어로부터 ‘빅토리아 베컴을 과소평가하지 마라’라는 평가와 2011년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빅토리아 베컴.
그녀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의류, 진 등 다양한 라인은 이미 전세계에 수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. 아이웨어 라인은 그녀의 브랜드답게 미니멀 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며
그 중 본인이 실제로 애용하는 다양한 컬러의 보잉선글라스가 대표적이다. 고퀄리티의 이태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.